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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님칼럼

건강하고 행복한 성현교회

 

두 마리 늑대


체로키 부족의 늙은 추장이 손자에게  

인생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다.
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.

마치 두 마리 늑대가 싸우는 것과 같지.

한 놈은 악한 놈이고 또 다른 놈은 선한 놈이지.

손자는 할아버지가 들려준 이야기를 잠시 생각하더니 물었다.
그럼 어떤 늑대가 이겨요?
할아버지 추장은 이렇게 대답했다.
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긴단다.
 

당신은 오늘도 어떤 늑대에게 먹이를 먹이셨나요?




  • 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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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
  •  두 마리 늑대
  • 2013-11-20
  • 최재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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